멕시코와 베네수엘라가 2016년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C조에서 8강행을 확정지었다. 반면 우루과이와 자메이카(이상 2패)는 조별 탈락의 쓴맛을 봤다.
멕시코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로즈 보울에서 열린 C조 2차전에서 자메이카를 2대0으로 눌렀다. 치차리토와 페랄타의 연속골로 2연승을 거뒀다. 이로써 앞서 벌어진 경기서 우루과이를 1대0으로 꺾은 베네수엘라와 함께 8강행 티켓을 거머쥐웠다. 나란히 2연승을 거뒀고, 멕시코가 득실에서 앞서 조1위로 올라섰다. 또한 A매치 21경기 무패(15승 6무), 최근 11연승의 상승세도 이어갔다.
멕시코는 치차리토를 앞세워 공세를 펼쳐나갔다. 그러다 전반 18분 선제골이 터졌다. 코로나의 크로스를 치차리토가 헤딩골로 마무리지었다.
후반들어서도 멕시코는 공격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36분 추가골이 나왔다. 문전에서 날린 페랄타의 왼발 슈팅이 골대를 맞고 골라인을 지나갔다.
이후 자메이카는 거센 추격전에 나섰지만 멕시코의 수비벽을 뚫지 못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