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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친스키는 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집계 발표 직후 수도 리마에서 한 연설에서 "우리 중 많은 이는 기차가 자신을 지나쳤다고 느낀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 사람이 기차에 탑승하기를 원한다"며 "모든 페루인과 함께 국정을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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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친스키는 다음달 28일 취임하고 좌파 성향의 오얀타 우말라 대통령 뒤를 이어 2021년까지 5년간 페루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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