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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파예는 그동안 프랑스 대표팀과는 큰 인연이 없었다. 측면 자원이었지만 늘 뒷전이었다. 프랑크 리베리, 마티유 발부에나, 앙투안 그리즈만 등에게 밀렸다. 이번에도 개막전 선발로 파예를 예상한 곳은 그리 많지 않았다. 맨유 신성 앙토니 마르시알의 선발 출전이 유력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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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예는 믿음에 보답했다. 경기 내내 공격의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그리고 1골-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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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를 상대로 그동안의 한을 푼 파예. 그 덕분에 프랑스는 수월하게 이번 대회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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