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김준수가 해외 공연 징크스를 밝혔다.
1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김준수(XIA준수) 정규 4집 발매 기념 아시아투어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준수는 "징크스는 딱히 없다. 다만 공연 전에는 무조건 잘 자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그리고 반신욕을 꼭 한다. 반신욕을 하며 다음 공연에 대해 생각하고 하는 시간이 좋더라. 그래도 한번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 멕시코 공연이었다. 멕시코가 고산지역이라고 하는데 쓰러지기 직전까지 갔던 경험이 있다. 고지대에서 춤을 추는 건 정말 힘들다는 걸 느꼈다.
김준수는 그동안 발매한 솔로 1,2,3집 수록곡을 비롯해 최근 발표한 정규 4집 'XIGNATURE'의 신곡까지 총 17곡으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인다. 그는 1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나고야 고베 요코하마, 중국 광저우 상해 홍콩, 태국 등 총 8개 도시에서 15회에 걸쳐 다섯번째 아시아 투어 공연을 이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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