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을-다을 '소다 남매'만의 특급 우애를 과시하며 '로망 남매'에 등극했다.
오는 12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하루를 특별하게 사는 법'이 방송된다. 이중 제주도 여행에 나선 소다 남매가 마지막 일정으로 우도에 방문할 예정. 이 가운데 현실 남매 같지 않은 우애있는 모습으로 매회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소다 남매가 서로를 각별히 챙기는 모습이 포착돼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날 우도에 들어가기 위해 배에 탑승한 소다 남매는 생각지 못한 날쌘 바닷바람에 몸을 웅크리며 추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누나 소을은 추워하는 동생 다을을 알뜰 살뜰히 챙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을은 몸을 떠는 다을을 목격하곤, 다을의 목을 작은 손으로 감싸 쥐며 자신의 온기를 나눠준 것. 특히 아직 6살밖에 되지 않는 소을이 어린 동생 다을을 먼저 챙기는 모습은 현장에 있던 모두를 감동케 했다.
이에 동생 다을 또한 누나 소을의 배려에 베시시 웃으며 순둥이 미소를 지었고, 소을의 손을 꽉 잡고 누나 껌딱지를 자처해 이범수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에 다정 케미를 폭발시키며 '로망 남매'에 등극했다는 후문. 보기만 해도 힐링을 유발하는 '소다 남매'의 남다른 우애 스토리는 12일 오후 4시 50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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