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성훈이 골프에 이어 농구까지 완벽하게 접수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로맨틱하고 달달한 워너비 남자친구의 면모로 매 회 여심을 사르르 녹이고 있는 성훈(김상민 역)이 이번 주 방송에서 아주 살벌하고 무시무시(?)한 농구 대결을 펼치는 것.
공개된 사진은 이번 주 방송되는 '아이가 다섯'의 한 장면으로 퍼펙트한 실력을 가진 프로 골프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그가 이번엔 골프채 대신 농구공을 들고 있어 시선을 끈다.
무엇보다 동생 태민(안우연 분)에게 위협적인 삿대질과 함께 불꽃같은 눈빛까지 발산하는 등 평소 화기애애한 브로맨스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상황 속 심각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어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궁금증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이 농구 대결 장면은 상민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복잡한 심경을 해소하는 중요한 씬이 될 예정이어서 이번 주, 상민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성훈은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는 없다'는 정신으로 신혜선(연태 역)에게 끊임없이 마음을 전달한 결과 교제까지 골인하게 돼 시청자들까지 짜릿하게 만들었다. 이에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친구의 정석이자 표본을 보여주고 있는 그가 만들어낼 설렘에 주목되고 있다. 성훈이 급 심경 변화를 겪게 된 사건의 전말은 12일 KBS 2TV '아이가 다섯'에서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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