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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 지성은 열정적으로 고기를 굽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소품팀 막내 스태프로 변신한 지성의 모습. 연이은 촬영으로 지친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두 팔을 걷어 올리고 나선 지성은 불판에 고기를 정성스럽게 굽기 시작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는 모습에서 그의 배려심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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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딴따라'에서 지성은 마지막까지 식지 않는 뜨거운 열정으로 대본 리딩때 외친 '신인의 자세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다짐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소름 돋는 연기뿐 아니라 촬영장 스태프를 살뜰히 챙기는 배려심까지 갖춘 자타공인 '갓지성'. 이에 마지막까지 안방 극장에 따뜻함을 전해 줄 그의 연기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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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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