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1박2일'이 5년만에 울릉도에 다녀왔다.
13일 KBS2 '1박2일' 유일용 PD는 스포츠조선에 "최근 울릉도 여행 촬영을 마쳤다. 굉장히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화여대 편 이후 방송될 예정이다. 현재 이화여대 편을 편집 중이라 정확히 몇일에 방송될지 말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1박2일'은 지난 2011년 3월 1기 멤버인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 김종민, 이승기 등과 함께 울릉도 여행을 다녀왔다. 갓 잡아 올린 신선한 한치를 이용한 요리 대결부터 추억의 실내 게임 등으로 '1박2일'의 레전드 편으로 꼽히는 여행이기도 하다.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 윤시윤 등 현재 멤버들이 1기 멤버와는 또 다른 재미를 보여줄 수 있을거라 기대를 모은다.
한편, '1박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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