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SBS 측이 걸그룹 아이오아이 '드림콘서트' 통편집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SBS는 13일 스포츠조선에 "드림콘서트에서 아이오아이 촬영분이 통편집이 된 것은 방송 시간관계 때문이었다"며 "아이오아이 뿐 아니라 다른 팀들도 편집이 됐다. 어떤 의도가 있어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SBS 플러스 방송에서는 전체가 방송됐지만, SBS 본사 방송에서는 편성표에 따른 시간 관계상 일부 출연자들의 모습을 불가피하게 드러냈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아이오아이는 지난 11일 밤 '제22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6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에 출연해 '픽미'와 '드림걸스' 두 곡을 선보였다.
하지만 방송에서 아이오아이 출연분량이 전체적으로 사라졌고, 출연 가수 라인업 자막에서도 빠져 일부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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