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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서는 신혜선(이연태 역)과 안우연(김태민 역)이 서로 짝사랑한 사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성훈(김상민 역)이 고민에 빠졌으나 결국 다시 신혜선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져, 힘든 이별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사랑을 시작한 안우연과 임수향(장진주 역) 커플에게도 후폭풍이 몰아치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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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카의 일기를 통해 자신의 변한 모습을 알려 안우연의 마음을 되돌린 임수향은 안우연과의 사랑을 새롭게 시작했다. 카드와 차 키를 반납하고 분식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용돈을 버는 등 부잣집 철부지의 모습을 완전히 벗어 던진 임수향과 안우연은 비 온 뒤 땅이 굳어지듯 더 단단하게 서로를 신뢰하며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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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시작한 성훈과 신혜선, 재회 후 더 애틋한 사랑을 이어가는 임수향과 안우연 이 들 네 명이 서로의 관계를 알게 될 순간이 멀지 않을 것으로 보여 이후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정리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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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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