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다채로운 이벤트와 풍성한 선물을 준비해 직장인데이를 개최한다.
포항은 이번 홈 경기에서 더위와 피로에 지친 직장인들과 지역민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신한카드와 손잡고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포항은 직장인데이를 기념하여 매표소에 명함을 제시할 경우 현장에서 입장권 할인 혜택(2000원 할인)을 제공하며, 오후 6시30분부터 북문광장에서는 선착순으로 명함을 제시하는 100명에게 볼비어 1잔을 제공한다.
또한 직장인들을 위해 풍성한 선물도 준비했다. 하프타임에는 북문광장과 매표소에 제시한 명함을 대상으로 40인치 TV와 신한카드 기프트카드, 포스코 국제관 식사권, 양촌리 화로구이 식사권 등 35개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아울러 신한카드에서 제공하는 응원용 클래퍼와 생수를 1500명에게 배포하여 응원의 재미를 배가할 예정이다.
한편 포항선수단은 A매치 휴식기 이후 포항의 첫 홈경기인 만큼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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