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양해영 KBO 사무총장은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지만 내부 기류는 부정적이다. 아무리 대한야구협회가 표류하고 있다고 해도, 프로종목 단체인 KBO가 나설 일은 아니라는 게 기본 입장이다. 일부에서는 '정부가 골치아픈 아마야구 문제를 KBO에 떠넘기려 한다'고 보고 있다.
Advertisement
대한야구협회가 관리단체로 지정됨에 따라 전국야구연합회(생활체육), 한국소프트볼협회와 통합 작업도 중단됐다.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 산하에 있던 대다수 단체가 통합했는데, 아마야구는 빠졌다.
Advertisement
하지만 KBO는 아마와 프로라는 전혀 다른 조직의 특성, 상황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을 얘기한다. 아마야구계가 정부 주도하에 손을 내민다고 해도, 언제든지 돌변할 수 있다는 불신한다. 그동안 재정적인 어려움, 리더십의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대한야구협회에 도움을 줬는데 분위기에 휩쓸려 입장이 돌변하곤 했다는 게 KBO의 설명이다. 양 총장은 "신중하게 판단해야할 문제다. 문체부안대로 간다면 아마야구쪽에서 재정지원 요청이 쇄도할 텐데 감당하기도 어렵다"고 했다.
Advertisement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