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3인조 룰라가 '열린음악회'에 출연한다.
13일 KBS 측은 "그룹 룰라가 오는 14일 KBS 1TV '열린음악회'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룰라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 3인이 녹화에 임할 예정이다. 출연정지 명단에 오른 멤버 고영욱과 신정환은 함께하지 않는다.
이상민은 6년만에 KBS 출연정지가 해제된 후 첫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복귀 무대다. 앞서 이상민은 2010년 '도박장 운영혐의' 실형 선고를 받아 지상파 3사로부터 방송출연 정지를 당했다. 이후 지난달 출연정지가 해제돼 KBS 2TV '배틀트립'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룰라가 출연하는 '열린음악회'는 오는 7월 3일 방송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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