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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송에서 제수호(류준열 분)는 자신과 부딪혀 넘어진 심보늬(황정음 분)에게 손을 뻗어 그녀를 일으켜 주려는 듯 했지만, 태연하게 그녀를 무시하며 자신의 선글라스를 주웠다. 또, 급박한 상황에서 손으로 자신의 입을 틀어막는 보늬를 제압하기 위해, 그녀의 팔을 꺾고 도망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의심케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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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6회에서 수호는 몰래 보늬를 뒤따라간 숙박업소에서 그녀가 위험에 처했다는 것을 감지하고는 직접 그녀를 구하는 대신 경찰에 신고했다. 밖에서 범인이 잡혀가는 것을 보고 그제야 자리를 뜬 수호는 보늬의 동생이 있는 병원으로 먼저 가서 보늬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는 보늬를 생각한 수호의 배려심이 돋보인 장면으로, 보는이들을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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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준열이 '클리셰 브레이커'로 화제를 모은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 7회는 내일(1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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