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월터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 7인제 럭비 국가대표팀이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모나코에서 열리는 2016년 리우올림픽 대륙간 최종예선에 출전한다.
남자 럭비에 마지막 남은 리우올림픽행 티켓 한장을 놓고 16개 국가가 경합한다. 한국은 스페인, 홍콩, 멕시코와 D조에 편성됐다. 대표팀은 6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사전 적응훈련을 거친 후 14일 모나코로 이동하여 현지 적응훈련을 시작했다. 로마에서 대표팀은 로마세븐스에 참가하여 조별 예선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을 물리치고 8강에 진출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표팀은 18일 스페인과의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홍콩, 멕시코와 차례로 격돌한다.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19일 토너먼트 경기가 진행되며 최종 우승을 한 국가가 마지막 리우올림픽 진출권을 획득하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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