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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통산 2977안타를 기록중인 이치로는 대망의 3000안타에 23개차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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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최다안타 기록 보유자인 피트 로즈는 이치로의 미일통산 기록에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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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는 일본 프로야구가 메이저리그 수준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터피 로즈를 거론했다. 로즈는 긴테쓰 버팔로스 소속이던 2001년 당시 한시즌 최다 기록인 55홈런을 때렸는데, 메이저리그에서는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메이저리그에서 6시즌 동안 13홈런을 친 로즈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13년간 464개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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