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미 다카시(감바 오사카)가 구자철 홍정호 지동원과 한솥밥을 먹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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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전문지 키커는 15일(한국시각) '아우크스부르크가 우사미 영입을 위해 감바 오사카에게 이적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우사미는 아우크스부르크 뿐만 아니라 독일, 네덜란드 클러블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아우크스부르크가 처음으로 공식 이적제안을 했다'고 덧붙였다. 아우크스부르크 지역지인 아우크스부르크알게마이너 역시 '아우크스부르크가 우사미와 장기 계약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우사미는 이미 분데스리가를 경험한 바 있다. 2011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되어 2군팀을 거쳐 호펜하임으로 재임되 되는 등 2013년까지 활약했다. 하지만 뮌헨과 호펜하임에서 만족스런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결국 감바 오사카로 복귀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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