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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반송초는 근교에 위치해있어 의미를 더했다. 반송초는 한 학년이 15명 정도 되는 작은 학교로, 대구시 달성군에 위치해있어 학생들이 문화, 스포츠 행사를 접하기가 쉽지 않다. 반송초를 찾은 황준석은 "학교가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놀랬다. 오는 길이 만만치 않았지만, 순수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구스타디움까지 방문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향후 홈경기에 꼭 초청하고 싶다"며 밝혔다. 특히 반송초 학생들이 직접 기른 감자를 삶아 선수들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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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구는 18일 오후 7시 진주종합운동장에서 경남FC를 상대로 K리그 챌린지 1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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