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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는 1992년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일본에서 9년간 1278안타를 때려냈다. 이후 2001년 메이저리그 시애틀에 입단했다. 첫해 242안타로 최다안타, 2004년 262안타로 메이저리그 역대 단일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을 경신했다.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교타자로 자리매김했다. 이치로는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연속 200안타를 넘겼고, 최다안타 타이틀도 7번이나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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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에선 피트 로즈에 대한 인식도 좋지 않다. 1941년생인 로즈는 현역으로 1963년부터 1986년까지 뛰었고, 감독으로 1984년부터 1989까지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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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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