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의 우완 유망주 류희운이 생애 처음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kt는 16일 수원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팔꿈치가 좋지 않은 고영표를 2군으로 내리고, 류희운을 1군에 등록시켰다.
류희운은 천안 북일고 출신으로 2014년 kt가 신생팀 우선지명으로 뽑은 유망주 투수다. 하지만 입단 후 곧바로 팔꿈치 수술을 받고 그동안 재활에만 힘써왔다.
류희운은 올시즌 퓨처스리그 11경기에 나서 2승4패 평균자책점 6.19를 기록중이다. 조범현 감독은 "최근 계속 괜찮았다"고 류희운에 대해 짧게 평가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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