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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집에 도착한 송은이는 먼저 김영철의 집안 곳곳을 탐문하며 폭풍 잔소리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이에 김영철은 평소 쉴 틈 없이 말을 쏟아내는 입을 꾹 다문 채, 송은이의 기에 눌려 진땀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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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절친' 정주리의 아들을 돌보며 '일일 베이비시터' 도전에 나선 이국주의 모습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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