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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는 이미 정상에 있는 그룹인데, 더 욕심나는 것들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윤두준은 "정상은 아니고 아직 올라가고 있는 중이에요. 산기슭 정도요.(웃음) 더 열심히 올라가려고 단단히 장비를 채웠어요."라고 말했고, 양요섭은 "저희는 아직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보여드리고 싶은 것도 많아요. 저희가 활동을 자주 하는 그룹이 아니라서, 팬 분들의 갈등도 해소해드리고 싶고요."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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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스트는 팬 사랑도 잊지 않았다. 7~8년 차가 되면, 팬들이 주는 사랑에 익숙해질 법도 하지 않냐는 질문에, 용준형은 "저희는 단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그 사랑이 매번 신기해요. 저희가 이런 큰 사랑을 받아도 되는지 늘 생각하고요."라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고, 양요섭 역시 "세상에 당연한 건 아무 것도 없어요. 앞으로도 비스트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희도 많은 사랑을 드릴게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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