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는 17~18일 펼쳐지는 이탈리아-스웨덴(1경기)전과 체코-크로아티아(2경기)전, 스페인-터키(3경기)전 등 유로2016 조별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1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의 75.74%가 스페인-터키(3경기)전에서 스페인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터키의 승리 예상은 9.76%에 머물렀다. 나머지 14.50%는 무승부를 예측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2대0 스페인 승리(20.75%)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뒤를 1대0 스페인 승리 (14.92%)와 2대1 스페인 승리(12.28%)가 이었다.
1경기 이탈리아-스웨덴전의 경우 E조에서 유일하게 1승을 챙긴 이탈리아가 스웨덴에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예상이 57.35%로 최다를 차지했다. 스웨덴은 16.19%를 얻었다. 나머지 26.46%는 무승부를 전망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1대0 이탈리아 승리가 19.06%로 1순위를 차지했다. 1대1 무승부(15.90%), 2대0 이탈리아 승리(13.78%)가 뒤를 이었다.
D조 2차전 체코-크로아티아전을 대상으로 한 2경기에서는 크로아티아가 44.59%를 얻으며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첫 경기에서 스페인에게 0대1로 패배를 당한 체코는 27.74%의 지지를 얻었고, 27.69%는 무승부에 표를 던졌다. 최종 스코어는 1대1 무승부가 16.89%로 가장 높게 나왔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고 있는 축구토토 스페셜+는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이다.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 1, 2, 3, 4, 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17회차는 17일 오후 9시50분 발매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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