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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관광진흥과 측 관계자는 16일 오후 스포츠조선을 통해 "현재 박유천은 정상 근무 중이다. 이번 사건으로 과도한 관심을 받게 됐는데 부담스럽다. 박유천이 정상 근무를 하고 있다는 것 외엔 어떤 입장도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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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연예계를 떠들석하게 만든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가 일단락되는 듯 했지만 이날 오후 또 다른 고소인이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이틀 전 고소를 취하한 A씨와 유사한 사건 유형을 보이는 B씨가 등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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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박유천이 톱스타인데다 이 일이 밝혀졌을 때 생계수단을 잃게 될까 혼자 속앓이를 했는데 얼마전 비슷한 사건의 기사가 나서 이를 보고 뒤늦게 용기를 냈다며 고소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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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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