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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관 한국마사회장은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의 충실한 이행', '방만경영 해소', '성과연봉제 도입', '직무중심 채용' 등 정부정책의 성실한 이행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열심히 달려왔다"며 "이같은 노력이 거둬들인 뜻 깊은 결실"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고객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던 성과"였다며 "앞으로도 한국마사회는 고객감동경영을 통해 국민들을 위한 '넘버원'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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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한국마사회는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8.3점을 획득하며 전체 24개 공기업 중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최우수등급(1등급)을 달성하며 공직유관단체 Ⅲ그룹(500명 이상, 1000명 미만)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년간 전 부서가 한 마음이 되어 다양한 서비스개선 사업들을 추진한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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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사행산업 시행기관 건전화 평가'에서 역대 최고점인 89점을 기록하며 'A+'등급을 획득했다. 웹툰, 플래시몹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건전화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렛츠런파크 문화공감센터 내에 도박중독예방센터를 추가 설치해 교육을 확대 시행한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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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는 '공공기관 정부3.0 실적 평가'서 'A'등급을 획득하며 기관 최초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참고로 '공공기관 정부3.0 실적 평가'는 기관들이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유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기업 최초로 '경주마 중심의 찾아가는 시료채취 서비스'를 시행하는 한편, 앱(App)하나로 베팅, 좌석예매, 시설 및 경마정보 획득이 가능한 '원스톱 스마트 레이싱' 서비스 등을 지속 개발한 게 큰 역할을 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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