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라미란이 엑소 시우민이 자신에게 푹 빠져있다고 말했다.
16일 오후 네이버 TV 캐스트에서 영화 '봉이 김선달'의 무비 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라미란은 고창석, 유승호, 시우민 중 사기를 친다면 완벽하게 속일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을 묻는 질문에 "시우민"을 꼽았다.
라미란은 "시우민이 요즘 저한테 너무 푹 빠져있다. 그래서 제가 뭐라고 해도 다 들어줄 것 같다"고 그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봉이 김선달'은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영화로 내달 6일 개봉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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