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궁락원 대면장에서 해임된 조재현이 이를 갈았다.
16일 방송된 KBS2 '마스터 - 국수의 신'에서는 만장일치로 무명이(천정명) 궁락원 대면장으로 승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길도(조재현)는 의도적으로 무명이에게 소설이라면서 살인 고백을 했다. 김길도는 무명이를 자신이 죽인 하정태의 아들 최순석이라 의심하고 있었다. 이를 눈치 챈 무명이는 마음을 감추며 모른척 했다.
김길도는 무명이를 실컷 떠보다가 "국수는 됐다. 애초에 국수 때문에 부른 게 아니다"라면서 주방을 나갔다.
무명이는 김길도가 읊조린 "잠자리를 태우면 대나무 타는 소리가 난다"는 말을 되뇌며 분노의 눈물을 흘렸다.
무명이는 김다해(공승연)에게 "우리 부모님 죽인 사람 당신 아버지다. 대면장과 궁락원 중 어떤게 중요한지 생각하라"고 고백했다. 김다해는 충격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문장이 주도한 회의에서 결국 만장일치로 김길도가 해임됐고 무명이가 후계자가 됐다. 하지만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 김길도는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사람들, 순간의 선택이 얼마나 인생을 좌우할 수 있는지 뼈저리게 보여 주겠다"고 협박했다.
후계자가 된 무명이도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 무명이는 미각에 이상을 느끼기 시작했다. 국수를 만들고 시식을 하던 무명이는 국수의 맛을 느끼지 못하고 당황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