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한화-넥센의 청주경기가 예매시작 10분만에 매진된 상태다. 17일 한화 관계자는 "인터넷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10분만에 3연전 티켓이 매진됐다. 당일 취소표가 약간씩 나오고 있어 현장 판매가 이뤄지지만 이 역시 미리 줄을 선 팬들로 인해 금방 팔려나갔다"고 밝혔다.
청주구장은 1만석 규모로 최근 약간의 그라운드 리모델링도 실시한 상태다. 이날 경기에 앞서 3시간 전부터 청주야구장 주변은 오랜만에 한화 경기를 보러온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편, 한화는 이날 오른쪽 허벅지 근육부상을 한 하주석을 2군에 내리고 권용관 등을 1군에 올렸다. 하주석은 4주 정도 치료와 재활에 힘쓸 예정이다.
청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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