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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리는 올시즌 2승2패에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중이다. 지난달 12일 NC전 불펜 등판을 마지막으로 2군에 내려갔다가 허리부상까지 겹쳐 한달여만에 복귀했지만 앞날은 지극히 불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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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마에스트리의 불펜피칭을 한화의 고참 선수들도 코칭스태프와 함께 지켜봤다. 선수들 사이에선 "볼이 안정돼 보인다. 많이 좋아진 것 같다"는 의견도 나왔다. 최고 구속은 150㎞까지 끌어올린 상태다. 변화구 제구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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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은 16일 경기에 앞서 코엘로에 대해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미국 현지 투수조달 상황과 맞물려 갑작스런 변동이 생길 수 있지만 대체 외국인투수는 좀더 확실한 선수여야 한다는 것이 기본바탕에 깔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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