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모두를 경악케 했던 14살 고음대장이 4연승을 기록 중인 예진아씨와 격돌한다.
앞서 14살 고음대장은 SBS '판타스틱 듀오' 역사상 최연소 참가자로 등장해 바이브의 재검증까지 거치며 최종 판듀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어린 나이에도 뒤지지 않는 실력과 놀라운 고음은 모두를 놀라게 했고, 4연승을 기록 중인 이선희X예진아씨 듀오를 위협하기에 충분했다.
이에 예진아씨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라이벌 의식보다는 고음대장이 우승했으면 좋겠다"며 진심 어린 응원의 박수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보자마자 서로 끌어안았다는 두 사람은 견제와 경쟁을 하기보다 함께 무대를 즐김으로써 시청자들에게 더 좋은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고음대장은 파이널 무대 전 "처음에는 떨렸는데, 막상 노래 부르면 기분이 좋아져서 괜찮다"며 "바이브의 노래가 어렵지만, '미친 거니'를 부른 것처럼 가사를 상상하며 노래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바이브 윤민수는 "호흡이 될 때까지, 끝까지 부르겠다"며 고음대장의 든든한 우승 조력자를 자처, 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바이브X14살 고음대장의 파이널 무대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다시 와주라'를 열창하며 판판의 기립박수를 얻어냈고, 윤상은 "고음대장을 보니 박정현의 옛 모습이 겹쳐진다"고 극찬했다. 특히, 이훈은 "이 무대는 무조건 280점 넘는다"며 고득점을 예측해 실제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바이브X14살 고음대장의 파이널 무대는 19일(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