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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남경찰서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오늘(17일)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세 번째 신고가 들어왔다. 이 여성은 앞서 성폭행 신고를 한 여성들과 다른 여성이다. 고소장에 따르면 세번째 고소인 C씨는 2014년 강남의 유흥 업소에서 만나 박유천과 그의 집으로 이동했고 12일 오전 4시께 박유천의 집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 현재 경찰은 이 사건을 수사 중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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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건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지난 16일 또 다른 고소인이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이틀 전 고소를 취하한 A씨와 유사한 사건 유형을 보이는 B씨가 등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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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씨는 2014년 6월 11일 강남의 유흥 업소에서 박유천과 첫 만남을 가졌고 이후 12일 박유천의 집으로 이동, 오전 4시께 박유천의 집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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