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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훌리건들은 18일 생테티엔에서 벌어진 체코와의 유로2016 2차전 도중 2-1로 앞서던 후반 막판 옥외 조명장치와 폭죽을 그라운드에 던지는 난동을 펼쳐 경기가 잠시 중단된 바 있다. 한 안전요원은 폭죽을 처리하기 위해 그라운드에 들어갔다가 폭죽이 폭발하는 아찔한 상황을 맞기도 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이번 문제에 대해 처분을 검토한 뒤 20일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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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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