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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정보 매체 TMZ에 따르면 19일 밤 옐친은 리허설 시간이 지나도록 모습을 보이지 않자, 옐친의 집을 직접 찾아간 친구에 의해 발견됐다. 친구는 "엘친이 차와 안전문 벽에 붙은 우체통 사이에 끼어있었다"고 전했다. 기어는 중립에 놓여 있었고, 엔진은 켜진 채였다. 왜 옐친이 경사로에서 내렸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다. 27세의 나이에 어이없는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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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생인 옐친은 2000년부터 연기 경력을 꾸준히 쌓아왔다. '스타트렉 더비기닝' '스타트렉 다크니스'에서 열연했고 8월 개봉 예정인 '스타트렉 비욘드'에서도 활약을 이어왔다. 지난해 '그린룸'에서도 눈에 띄는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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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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