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보합권에 머물렀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5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98.68로, 한 달 전 98.67과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서는 3.1% 내렸다.
품목별로는 농산물이 9.4% 하락하는 등 농림수산품이 4.2% 떨어졌고, 전력과 가스, 수도 요금도 1.9% 내렸고, 반면 석탄과 석유제품은 국제유가 반등의 영향을 받아 6.6%나 상승했다.
특수분류별로 보면 식료품과 신선식품은 전달에 비해 각각 2.1%, 10.8% 하락했다. 에너지와 IT는 각각 0.6%, 0.2% 올랐다.
식료품 및 에너지 이외는 전월보다 0.1% 상승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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