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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과 함께 '원티드'가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중요한 요소가 바로 색깔 있는 배우들로 채워진 라인업이다. 말랑말랑한 로맨스도, 코미디 드라마도 아닌 '원티드'. 그만큼 끝까지 시청자의 집중력을 이끌고 갈 배우들의 열연이 중요하다. 이런 측면에서 김아중, 지현우, 엄태웅을 필두로 한 '원티드'의 배우 라인업은 기대 요인이 되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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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는 극 중 강남경찰서 경위 차승인 역을 맡았다. 차승인은 뛰어난 직감은 물론 열정까지 갖춘 능력 있는 경찰이다. 그런 그가 한 BJ소녀의 실종을 수사하던 중 여배우 정혜인(김아중 분) 아들의 납치사건과 얽히게 된다. 범인의 요구대로 리얼리티 쇼를 만드는 혜인과 방송 제작팀. 하지만 차승인은 언제나 그러했듯 범인을 잡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뛰어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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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송곳처럼 날카로운 연기를 선보였던 지현우는 이제 '믿고 보는 배우'로 통한다. 그만의 현실적인 캐릭터 표현력은 작품의 깊이를 더해준다는 반응. 특히 사회적인 메시지를 품고 있는 작품에서 빛난 지현우의 진정성 있는 연기는 시청자의 몰입도를 끌어 올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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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원티드' 제작진은 "지현우와 엄태웅. 두 연기파 배우가 만났다. 그리고 이들은 때로는 맞서고, 때로는 함께 하며 쫀쫀한 스토리 속에서 다양한 케미를 발산할 것이다. 두 배우의 완벽한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원티드'의 짜릿함은 몇 배로 치솟을 것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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