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출연하고 싶다."
씨스타 소유가 21일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씨스타 미니앨범 '沒我愛'(몰아애)'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소유는 "이번에 컴백하고 나서 예능중에 '백종원의 3대 천왕'에 꼭 출연해보고 싶다"며 "너무 맛있게 드셔서 꼭 나가보고 싶다"고 웃었다. 이에 보라는 "그러지 말고 우리 넷이 그 프로그램에 등장한 가게에 가보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어 보라는 "김종국과 최근 만났는데 '우리 넷이 함께 '런닝맨'에 나가 본적이 없어서 꼭 나가보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또 다솜이 "'음악의 신 2'에 나가고 싶다"고 말하자 MC를 맡은 개그맨 이수근은 "함부로 말하지 마라. 바로 섭외 들어온다"고 웃으며 "'아는 형님'이 여기 오신 것 같다"고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애둘러 섭외요청을 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앨범 '몰아애'는 타이틀곡 'I LIKE THAT(아이 라이크 댓)' 등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I Like That'은 상대가 나쁜 남자인 걸 뻔히 알면서도 빠져드는 사랑에 홀린 여자의 모순적인 마음을 표현한 댄스곡으로 2014년 여름 메가히트를 기록한 'Touch My Body(터치 마이 바디)' 이후 '블랙아이드필승'과 '씨스타'가 두 번째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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