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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 등판은 재활이 막바지 단계에 왔다는 걸 의미한다. 이날 피칭을 소화한 뒤 통증이 없으면 복귀 시점도 구체적으로 잡힐 전망이다. 류현진은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 소속으로 마운드에 오르고 상대는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라운드락 익스프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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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류현진은 직전 등판인 18일 싱글A 경기에서 4이닝 3안타 무실점으로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총 60개의 공을 던지면서 삼진 5개와 볼넷 1개. 직구는 84~86마일에서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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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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