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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리그는 다르지만 창과 창의 대결이다. 챌린지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안산은 현재 다득점에서도 23점으로 챌린지 1위를 기록 중이다. FC서울 역시 32득점을 기록하며 K리그 클래식 다득점 1위를 내달리고 있다. 양팀 모두 강력한 공격축구를 선보이는 만큼 어느 쪽 창이 더 예리한가에 따라 승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지는 한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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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새로운 포지션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윤일록 역시 안산과의 대결에서 주목되는 또 한 명의 선수다. 윤일록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경기에 나서며 날카로운 돌파와 패스로 동료들의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윤일록은 올 시즌 R리그 3라운드에서 안산을 만나 골 맛을 본적이 있다. 골키퍼를 제치고 깔끔한 슈팅으로 뽑아낸 결승골이었다. 덕분에 안산을 상대로 기분 좋은 기억을 갖고 있는 윤일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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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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