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 마윈 회장이 "알리바바 창업은 인생 최대 실수"라고 한탄했다.
21일 중국망에 따르면 마 회장은 전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B20(비즈니스20) 포럼에서 "회사 업무에 모든 시간을 투입하고 있다"며 "알리바바를 세운 일이 내 삶을 이렇게 바꿔놓으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고 말했다.
마 회장은 "작은 회사를 하나 운영하고 싶었을 뿐이다. 그런데 이렇게 큰 기업이 돼 버렸다. 다시 삶이 주어진다면 이런 사업을 하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세계 어느 나라라도 마음대로 가서 평온하게 하루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사업 얘기도 하지 않고 일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B20은 주요 20개국(G20) 국가의 경제계간 협의체로 마 회장은 중국 재계 단체인 중국기업가클럽 회장 자격으로 이 포럼에 참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단독] 서현우, 폼 미쳤다..'아너' '클라이맥스' 이어 '범죄도시5' 캐스팅 합류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배변 도움 안 받아"..박위♥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악플에 눈물('동상이몽2') -
아이유♥변우석, “왜 컷을 안 해” 입모양 딱 걸렸다…야구장 키스신 속 현실 모먼트 포착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