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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부터 A대표팀에 발탁된 노장 선수 이브라히모비치는 A매치 115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62골을 기록중이다.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에서 38골로 득점왕에 오른 그는 유로 2016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앞두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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