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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와 줄리안은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인 같은 수려한 말솜씨와 탁월한 재치로 관심을 끄는 동시에,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택배 서비스'를 제공해 마을 어르신들의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는 후문. 이들은 물건을 사러 온 어르신들에게 "어머니가 예쁘셔서 싸게 드리겠다.", "소녀 같다"고 말하는 등 특급칭찬과 애교만점 서비스로 만물트럭이 금방 동이 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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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만물트럭은 이번 시즌 마지막 방송으로, 만물트럭 3인방의 진심 어린 감사인사를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한다. 유재환은 "누군가에게 최고의 하루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만물트럭만의 매력"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 이예림도 "원래 어르신들에게 친근하게 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경규 역시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고 지난 방송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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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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