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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22일 좌완 투수 세든을 방출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했다. SK 구단은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세든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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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시즌 그 모습을 다시 보여주지 못했다. 12경기 5승5패 평균자책점 5.37을 기록했다. 아주 형편없는 성적은 아니지만, 중위권 싸움이 급한 SK가 결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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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LG전을 앞두고 "세든이 시즌 초반에는 괜찮았다. 하지만 최근 4~5경기에서 너무 안좋았다. 이닝 소화도 안되고 실점도 많았다"고 말하며 "중위권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 이런 상황에서 세든을 더 안고가는 것은 부담스러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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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K는 새 외국인 선수를 물색 중에 있는데, 미국 마이너리그 좌완투수 브라울리와 라라와의 계약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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