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나운서 공서영이 클레오 멤버들과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21일 공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가맨! 보고싶은 사람 생각이ㅠㅠ 이 와중에 현역인 나만 살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공서영, 채은정, 김한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흰 원피스로 여신포스를 자아내는 세 사람은 여전한 미모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의 '여자 그룹 특집'에 클레오가 소환됐다. 공서영은 채은정, 김한나와 함께 출연해 '굿 타임(Good time)'을 열창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한 아이 엄마가 된 김하나는 "육아에 지쳐서 출연하게 됐다"라며 근황을 전했고, 활동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채은정은 "솔로 활동을 하다가 홍콩에서 7년째 살고 있다. 한국을 벗어나고 싶어서 홍콩에 갔는데 갈 곳이 없다"라며 "그래서 모델 에이전시에 들어가 활동을 하다, 걸그룹까지 했다"고 이야기했다.
스포츠 아나운서로 유명한 공서영은 "끝난 뒤에 우연히 야구를 봤는데 너무 재밌었다. 할 일이 없으니까 매일 챙겨보다 보다 보니 알게 되고 아나운서에 합격했다"고 아나운서가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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