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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뷰티풀 마인드'와 같은 날 방송을 시작한 SBS '닥터스'(하명희 극본, 오충환 연출)는 1회 12.9%, 2회 14.2%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고공 상승하는 시청률에 월화극 최고 시청률 기록도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가 조금씩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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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마인드'는 반전에 반전, 그리고 또 반전으로 60분을 가득 채웠다. 하나의 사건이 풀릴 때쯤 또 하나의 사건이 터지면서 박진감 넘치는 서스펜스를 시청자에게 안긴 것. 여기에 장혁을 주축으로 허준호, 박소담, 윤현민 등 주요 인물의 명연기까지 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그야말로 단 1초도 한눈팔지 못하게,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옭아맸다. 회를 거듭할수록 이 같은 반전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이대로만 간다면 꼴찌로 시작한 '뷰티풀 마인드'의 역전극이 펼쳐질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평. 다음 주 방송될 3, 4회. 월화극 대전에서 '뷰티풀 마인드'의 반전이 펼쳐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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