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9경기 만에 타점을 올렸다.
김현수는 22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에 성공했고 타점과 득점도 한 개씩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7대10으로 패했다.
샌디에이고 선발 우완 루이스 페르도모를 상대로 1회말 첫 타석은 3루수 땅볼이었다. 하지만 1-1로이던 3회말 득점권에서는 적시타를 날렸다. 김현수는 2사 2루에서 타석에 섰는데, 페르도모가 폭투를 범해 계속된 2사 3루에서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우전 안타를 때렸다. 올 시즌 5번째 타점.
그는 4회말에도 2사 1, 2루 타점 기회를 잡았으나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7회는 삼진,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볼넷을 얻어 후속 타자의 연속 안타 때 홈을 밟았다.
1안타를 기록한 김현수는 타율이 0.333(108타수 36안타)으로 내려갔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