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22일 오전 가수 '호란'이 라디오 생방송 도중 신곡 음원 공개와 함께 '프로 불참러'로 화제인 개그맨 조세호의 초상화(?)를 직접 그려 화제다.
SBS 파워FM(107.7MHz) '호란의 파워FM' DJ인 호란이 자신의 새 디지털 싱글음반의 타이틀곡 '참치마요'를 애청자에게 먼저 선 공개하는 자리에 조세호가 빠진데 대한 서운함(?)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이날 '보는 라디오'를 통해 진행된 '호란의 파워FM'에서는 심리학 전공 웹툰작가 '이종범'과 함께 '파워 심리학특집, 참지 마요!'라는 타이틀로 청취자들의 막힌 속을 뚫어주고 위로하는 한편, DJ호란의 신곡 발매를 응원했다.
2년 넘게 '호란의 파워FM'을 책임져 온 DJ 호란은 "정식 음원발표는 오늘 낮 12시지만, 여러분들에게 꼭 먼저 들려드리고 싶었다"며 청취자와 프로그램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고, 방송을 들은 청취자들 또한 "노래 좋아요! 덕분에 출근길에 힘이 납니다!", "참치광고 들어오는 거 아닌가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호란이 직접 그린 '조세호 초상화'는 '호란의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인 일명 '호스타그램'(@horanpower7)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가수 호란은 지난 2014년 5월부터 SBS 파워FM '호란의 파워FM'(오전7시-9시)을 맡아 진행 중이며, 새로 발매된 디지털 싱글곡 '참치마요'와 '다이빙'은 22일 정오에 공개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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