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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에서 윤민수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낮은 목소리로 '야생화'를 시작했고, 이어 정체가 공개되고 나서는 가슴을 울리는 소울풀한 감성으로 '야생화'를 열창하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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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미'로 무대에 오른 윤민수는 도입부부터 그루브한 리듬을 타며 좌중을 압도, 소울풀한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로 하여금 박수갈채를 받았다. 무대 중간에는 관객들과 패널들에게 장미꽃을 선사하며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관객과 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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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민수는 오는 25일,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바이브 단독 콘서트 '리피트(Repeat)'를 앞두고 있고, 공연에 앞서 24일 밤 8시 김흥국과 함께 네이버 V앱 생중계 방송을 통해 '원샷' 첫 라이브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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