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가 드라마 제작사 설립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KBS는 23일 "새롭게 설립된 제작사 D1(Dream One, 가칭)은 순수 KBS 그룹 자본으로 만들어진 회사다. 한류를 재점화 할 수 있는 해외향 대작 드라마와 국민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KBS는 외주제작사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공동개발 및 제작을 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방송 콘텐츠 제작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제작비는 치솟고 광고 매출은 급격하게 하락했다. 또 케이블 종편 외주사 등으로 KBS 핵심 인재들이 빠져 나가 공영방송의 제작기반이 붕괴될 지경에 놓였다. 그러나 KBS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방송 산업 발전에 일조하고 국가적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해외향 대작 한류 드라마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고자 한다"며 "KBS는 외주 제작사들과의 상생을 통해 방송 발전에 끊임없이 이바지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태양의 후예'와 같은 블록버스터 드라마를 제작, 편성해 국내외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한류 재점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KBS의 외주 편성 비율이 타 지상파 보다 훨씬 높다는 것은 알려진 바 있다"고 전했다.
또 "KBS가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에 뛰어든다는 것은 과장된 얘기다. D1은 사전제작 등 완성도 높은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만드는 제작 중심의 회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