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바비가 아버지와 닮은 취향저격 센스를 발휘했다.
23일 방송된 tvN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일주일 '아버지와 나'에서는 바비 부자의 본격 즉흥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을 먹으러 나선 바비 부자는 비가 내리자 오픈카의 뚜껑을 열었다. 음악과 함께 흥이 오른 바비는 "이 정도 비는 괜찮지?"라며 아버지에게 물었고, 아버지 역시 "응 괜찮아"라며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
알고보니 아버지와 바비, 부자는 비를 좋아했던 것. 여행에 앞서 인터뷰에서 바비 아버지는 "비 오는 날이 되면 빨랫감 찾아서 쓰고 나가서 많이 놀았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바비 역시 "아버지와 나는 비를 좋아한다"라며, 비내리는 날 오픈카의 뚜껑을 연 이유를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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