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이 인기 미국 드라마 '뉴스룸'을 한국판으로 제작한다는 소식에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tvN의 드라마 홍보 관계자는 24일 오후 스포츠조선을 통해 "tvN 드라마국에 문의한 결과 tvN은 미드 '뉴스룸'을 제작하지 않는다고 확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tvN에서 '뉴스룸' 제작이 된다는 기사는 오보며 논의 조차 없었다. 혼동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어 "tvN에서 '뉴스룸'을 사전 제작 드라마로 준비 중이다. 편성이나 캐스팅은 정해지지 않았고 제작 시기를 두고 논의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뉴스룸'은 2012년 6월 24일부터 2014년 12월 14일까지 HBO에서 시즌3에 걸쳐 방영한 드라마로 보도국을 배경으로 중립 성향의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앵커가 자신의 변화하는 의견을 뉴스로 풀어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HBO '뉴스룸'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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